지금까지는 총동창회장상은 2부에 실시하였음 물론  편의상 동기회장에 수여하므로서

상의 의미가  상을 주는 총동창회도, 그 상을 받는 사람도, 그 상을 바라보는 동기들도  평가하지 않았습니다.

금년부터는 총동창회장 상의 명예는 대통령상보다 더 자랑스러운 상인지 모르게 달라졌습니다.

우선 , 2부에 별도로 상을 주던 것을  태통령상등을 받는 사람들과 같이 상을 수여함은 물론 성적도 좋고 리더쉽도 있고 동기생들이 추천하는 사람중에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선발된 생도들에게 주도록 하였습니다. 명칭도 대표 보라매 상입니다. 대표보라매상은 대통령상을 받은 사람도 받을 수 있는 영예스러운 상이 되였습니다. 금년은 권인혁 생도로 성적은 10등으로 멕시코국방장관상을 동시에 받는 생도입니다.

공사 총동창회장 상의 위상도 높아졌고 총동창회장 상이 가장 자랑스러운 상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