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봄 날 선배님, 동료, 후배님들과의 등산은 즐겁고 행복하였습니다. 막걸리 맛도 파전에 갈비도 전우들과 같이 해서 더 맛이 있었습니다. 기대했던 벚꽃이 추운 날씨탓에피지 않아서 유감이였습니다. 참석하신 선배 후배님 감사합니다. 매년 참석하시는 분들이 늘어가길 기대합니다. 일손이 부족하여 음식을 날르며 도와준 동기들 모두 감사합니다.
17기였던 것이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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