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3. 21 (금) 공사 56기 사관 졸업식 2부 행사로 진행된 임관식에서 공사 총동창회 김주식 회장이

조해광 소위에게 총동창회장상을 수여하였다.

수상자는 품행이 방정하고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동기생중에서도 신망이 높아 동기회장으로 56기생을 대표하여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으며 임관 후 무기정비 분야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부상으로는 순금 메달(10돈)을 수여하였다.

임관식 피날레는 53기 이상원 중위가 윤나리 소위와 신상헌, 윤정한 소위가 동문과 그 가족들의 축하속에

약혼을 알려 축복의 주인공이 되었고, 공사교장의 선물을 받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