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사랑 장학금 전달식
관리자 2012.01.20 조회 903
19일 오전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박종헌 공군 참모총장(오른쪽)이 비행훈련 도중
사고로 숨진 고 어민혁 소령의 딸(6)과 부인 김하나씨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뒤 딸을
안아주고 있다.순직 조종사 유자녀들을 돕기위해 설립한 "하늘사랑 장학재단"은 이날
첫 장학금 전달식에서 총 45명에게 3720만원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