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주몽” 올해의 TOP GUN에 이우범 대위
관리자 2008.04.03 조회 902
“하늘의 주몽”
올해의 TOP GUN에 이우범 대위
- 신기(神技)의 사격실력 뽐내며 역대 최연소 KF-16 탑건에 등극
- 타고난 사격감각에 끊임없는 연구, 성실함이 ‘사격왕’ 비결
- “그 스승에 그 제자” ’04년 탑건 허근호 소령에게서 전환훈련 받은 인연 등 다채로운 이력 눈길
올해 최고의 공중사격 사수를 뽑는「’07 보라매 공중사격대회」에서 공군 제19전투비행단 155전투비행대대 소속 이우범(29세, 공사 49기, 주기종 : KF-16) 대위가 ’하늘의 제왕, 탑건(TOP GUN)‘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