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소식

세계가 주목하는 名品 비행교육체계 구축

관리자 2008.04.03 조회 870

공군, 세계가 주목하는 名品 비행교육체계 구축

  - 국산 초음속훈련기 T-50, 선진 비행교육체계의
핵심이자 원동력

  - 교육기간 5개월 단축, 훈련비용 1인당 7억 절감 가능

  - 각종 국제 항공컨퍼런스, 에어쇼에서 교육체계 우수성
    인정받아


  공군은 3월 25일(화) 김은기 공군참모총장이 임석한 가운데 공군 제16전투비행단에서 금년들어 첫 고등비행교육과정 수료식을 거행한다. 이번 수료식에는 00명의 신임 조종사가 탄생하며, 이중 T-50 훈련기로 비행훈련을 받은 14명의 조종사가 포함되어 있어, 공군이 ‘선진 비행교육체계’ 구축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공군의 ‘선진 비행교육체계’ 구축의 중심에는 국산 초음속훈련기 T-50이 있었다. T-50이 도입되기 전 공군의 비행교육체계는 T-41 훈련기를 이용하는 ‘초등과정’, T-37 훈련기의 ‘중등과정’, T-38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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