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 동기회 소식

7기 고 공영화장군님 추모비 제막식을 다녀와서

강원순 2011.12.10 조회 1767

일시 : 2011.12.3(토요일)

 

장소 : 제주도 해홴� 31 축산마을 마을회관앞 광장

 

참석자 : 제주시 유지님들, 마을 주민님들, 제주 목회자님

 

         들 및   87장학회 정성규, 최대웅, 김은수

 

**참고 사항 : 일체의 찬조금은 받지않고 모든 수익금은

 

나눔의 집에 기부하여 공장군사모님께서 불우 이웃 돕기

 

에 사용하기로 결정되어 장학회 기부금 1백만원을 이순희

 

 여사에게 전달하고 돌아옴. 

 

 

 











    축산 마을회장(중앙)과 87장장학회임원 

               

           

 

경과 보고

 

 

고 공영화장군님께서는 1992년 축산 마을에 입주하시었

 

습니다.

 

1993년도 마을 설립 기념일을 10월10일로 정하여 매년

 

 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1995년도 마을 진입로 확대 포장사업 및 태안교 보수사업

 

을 하였으며, 해화 장학회를 설립하셨습니다

.

1996년도 마을회관 개보수 및 목욕탕 시설사업을 완공하

 

셨습니다.

 

1997년도 해화장학회를 해화 복지장학회로 성격을 바꾸

 

고 어려운 어르신들께도 복지금을 지급해 왔습니다.

 

1998년도 마을 공유지에 감나무를 식재하는 사업을 사비

 

를드려가며 추진하셨습니다.

 

2005년도 새로운 마을회관을 신축하는데 혼신을 다하여

 

준공 하셨습니다.

 

2009년도 6월 공장군님께서 병환으로 입원하시고 그해

 

12월4일 소천하셨습니다.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10여년간을 매주 금요일 마을주민

 

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자 지금껏 자택에서 예배

 

및 식사를 봉사하여 왔습니다.

 

2010년12월3일 장군님 1주기 추도예배시 유족 대표인 공

 

교수님과 합의하여 마을에서 추모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

 

습니다.

 

2011년4월29일 마을 임시총회를 열어 장군님의 추모비를

 

온 마을 주민이정성을 모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늘에 이르

 

렀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마을주민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특히 추모비를 건립하는데 크나큰 도움을 주신

 

김응철사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이며, 사장님께

 

뜨거운 박수 부탁 드림니다.

 

 

   제주시 해안동 축산마을 진홍태회장님의 인사말

 

추운날씨에도 잊지 않으시고 먼 걸음을 오신 87장학

 

회 이사장님이신 정성규장군님과 이사님들 그리

 

고 강택상 제주시 사관학교 동문회장님, 공성용

 

KCTV사장님, 이용해 적십자회장님, 부경대학원 동문

 

회장님들께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고 공영화 장군님의 생전에 좋아하시고 사랑하시던

 

친구부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림니다.

 

경과보고에서 말씀드린 바와같이 공장군님께서는 혈

 

연도 없고 연고도 없는 우리 마을에 들어 오셔서 크

 

고 작은 많은 일들을 손수 앞장서시어 봉사하여 오

 

셧습니다. 그리고 마을과 마을 주민 객개인의 가정

 

마다 행복과 안녕을 위하여 기독교인으로서 하루도

 

거르지 아니하시고 병석에 눕는 그날까지 교회에 나

 

가시어 새벽기도를 허셧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마을 주민들 가슴속에 해안축산마

 

을이라는 공동체의식을 심어 주었을뿐만 아니라 마

 

을 주민들의 화합과 마을발전을 위하여 매년 10월10

 

일을 마을 축제일로 정하여 지금껏 시행하여 오고

 

있습니다.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의 뜻을 되새기며 온 마을 주

 

민들이 정성을 모아 이 비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오늘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거듭 감사의 말씀을 올림

 

니다. 감사합니다.

                 

         제주 해안동 축산 마을회장 진 홍 태 

  • 유병구 2011/12/10 15:30:06
    故 공영화 장군(7기,전 교육사령관)님께서는 현역시절에 조국의 영공수호에 몸 바치시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려운 공군장병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87장학회를 만드시고 훌륭한 일을 수행하셨습니다. 그리고 전역하신 이후에도 87장학회를 계속 도우시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본인이 거주하시는 제주도 해안동 마을의 발전과 불우한 이웃을 돕는 일에 헌신 하시어 마을 주민들 스스로가 공 장군님의 업적을 기리는 추모사업을 전개하였다니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다시한번 공영화 장군님의 명복을 빌면서 존경의 뜻을 표합니다.

    또한 이 기회에,
    공 장군님의 뜻을 이어받아 87장학회를 훌륭하게 운영하시는
    정성규 장군님과 임원 및 회원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정성규 2011/12/10 21:21:04
    감사합니다.
  • 신차현 2011/12/15 10:49:00
    매양 감사합니다.그리고 게제하신 글 잘 보살폈습니다.어딜가나 이 세상엔 사랑 하나만으로도 살아 갈 무언가 있는것 같습니다.+.더불어 평하를 빕니다.저물어가는 신묘년 이해에 송구영신 임진년엔 근하신년으로 더욱 강녕하시길 빕니다.<23기>.
  • 배기준 2011/12/17 03:50:03
    불꽃같이 사시다 바람처럼 사라진 Red Scarf . 약한자와 가난한자의 편에 선 휴메니티. 가식과 허상을 버린 솔직 정직하신 사람냄새 나는 선배님이셨습니다. 가끔 떠오릅니다. 공군을 굽혀 살피소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 김한수 2011/12/31 19:08:13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생도시절 전대장님이셨는데... 지금도 당당한 당신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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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2011.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