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故) 오충현 공군 대령! 그는 '독수리는 떠난 자리도 깨끗하다'는 전설을 남겼다. 이기주의와 보신주의가 판치고 권도(權道)가 상경(常經)을 밀어내는 혼탁한 세상에 참 군인정신을 우리 가슴에 각인시키고 홀연히 먼 길을 떠난 그의 순수한 조국애와 숭고한 희생에 깊은 애도와 존경을 표한다. 지금 이 순간에도 한쪽 발은 이 세상에, 나머지 한쪽 발은 관(棺) 속에 넣고 애기(愛機)에 올라 우리나라 영공 수호에 전념하는 전투기 조종사들의 안전한 '리턴 투 베이스(R2B)'를 기도한다. > 라고 조선일보 칼럼 [아침 편지]는 전했다.

국민행동본부 회원이 故오충현 대령 유족에게 전달해 달라고 한 감사의 취지와 성금봉투
故오충현 대령의 일기를 읽고 감명받은 국민행동본부 회원 한분이 故오충현 대령의 유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하면서 위로금을 국민행동본부로 보내왔다.
국민행동본부 감사이자 공군회장인 김중광(예대령) 씨는 수소문 끝에 수원기지에서 군무원으로 근무하는 미망인 박소현 님과 연락이 닿았으며, 9월11일 국민행동본부를 방문했다. 
故오충현 대령의 유족 박소현님.
국민행동본부는 회원이 유족에게 전하는 감사와 함께 성금을 전달하였다.
故人의 유족으로는 미망인 박소현님과 현재 대학과 중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있다.
또한 유족 박소현님의 가족 역시 공군가족이다.고인의 장인어른 또한 공군 사관후보 51기였다.

성금 전달하는 모습 (좌측으로부터 김중광 감사, 박소영님, 국민행동본부장 서정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