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 동기회 소식

이한호 총장의 결심

이문호 2012.11.07 조회 1021

 언론 지상에 발표 된 바와같이 이한호 총장이 안철수 캠프의 국방분야에 대해 실질적인 좌장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한호 총장은 많은 고심 끝에 이뤄진 결단이었습니다. 물론 안철수 후보는 고교선배인 이한호 총 장을 삼고초려 해서 귀한 인재를 영입하게 되었지만, 우리는  이총장이 국방분야의 백지인 그에게 올바른 국방개념을 심어주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한호 총장이 고심할 때 저는 쌍수를 들어 응원해 주었습니다.  국가안보를 위해 잘 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바른 국방개혁을 위해 지난 일년을 통해 많은 것을  피부로 느꼈습니다. 여,야를 떠나 국가안보와 공군의 발전을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피부로 느꼈습니다.  이총장은 지난 총선에서 야당에서 전국구위원 추천시도 빨간 띠 두르고  해군기지건설 반대하는 당에 갈수 없다고 사양한 친구입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결정한 이한호 총장의 결심에 성원을  보내고 많은 조언도 해주기 바랍니다. 

 

  이한호 총장은 안 후보의 요청을 수락하기 전 수 차례 만나 현재 국방의 이슈인 제주도해군기지 건설, NLL문제, 국방개혁문제, 연합사작전통제권인수문제등에 인식을 같이 한다는 전제로 참여 하였습니다.

 

이제 우리도 반드시 여당만이 국가안보를 생각한다는 생각은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야당도 국가의 안보정책을 좌지우지 하는 한 축이기 때문입니다. 여, 야든  군 하면 육군만 있다고  생각하는 국군통수권자는 우리나라의 안보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문제입니다.

  • 이치훈 2012/11/07 22:59:14
    국가안보 문제는 여.야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방향성이 문제 입니다.
    노무현 정권은 고교동문인 윤광응을 국방장관으로 앞세워 국민을 속여가며 대북 주적개념을 없애고, 한미연합사 해체를 위한 대못을 박았을 뿐 아니라, NLL무력화, 북핵문제 호도 등 결과적으로 북한의 대남적화통일 전략에 부응하는 안보정책을 추진한 기억이 생생합니다.

    국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좌.우하는 금번 대선에, 노무현의 대북정책 계승을 표방하는 문재인후보 진영에 윤광웅이 국방분야 좌장? 으로 재임용 되었으며, 그 휘하에 공군출신 수명이 참여한 사실을 접하고 우려와 실망을 금할수 없던차에,

    이번에는 안보 및 국방정책이 불확실한 가운데 많은 좌파인사들로 둘러싸인 안철수 후보진영에 공군의 이한호 총장님과 몇분이 합류한 사실을 접하고 어안이 벙벙했으나,
    다행이 안철수 후보와 당면한 국방이슈에 인식을 같이 한다는 전제로 참여하였다니 다행으로 생각하며, 신뢰감을 보여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이를 계기로 공군출신들도 국방장관이나 국회로 진출하여 육군의 독주와 횡포를 막고 각군의 균형발전과 대북우위의 국방력과 체제를 갖추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견인차 역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무소속 안철수후보와 민주당 문재인 후보진영간 어떤형태로건 단일화가 되었을 때 안보 및 국방정책 방향성에 불일치와 충돌이 예상되는 바, 많은 연구와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 됩니다.

    올바른 국가안보를 위하여 나름의 소신을 몇자 적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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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1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