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회원 환영 및 활동보고회
붕우회 2013.06.15 조회 1000
검은 대륙 케냐에서 한국의 얼을 심고 있는 김응수 회원이 귀국하였다. 한국에서 2년여동안 연대 어학원에 다니면서 한글을 영어로 가르칠 수 있는 수업을 받고 자격증을 획득한 후 그는 케냐로 맨손으로 홀연히 떠나었다. 5년 이 지난 지금 그는 '케냐 현지에서 그리고 우리정부와 언론으로 부터 ' 제2의 울지마 톰즈의 이태석신부'로 연상한다고 보된 된 바 있다. 오늘 동기생들은 그를 환영하기위해 20명이 모였다. 그리고 그의 귀국보고를 들었다. 조국의 하늘을 30여년 지키다가 전역하여 이역만리 케냐에서 노블리스 오블리지 정신을 실천하고 있는 그는 공군인의 자랑이고 우리 17기의 자랑이다.
☆ 자비로 사무실을 얻어 한글을 가르친지 2년만에 정부로 인정받아 '세종학원'으로 인가 받아 현재는 정부가 70프로 김응수회원이 30프로(김응수지원 1200불)를 지원하고 있다. 6개월 코스에 년 210명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인기가 좋아 50 대1의 경쟁율을 보이고 있다.
☆ 17기가 주동이 되어 시작했던 전액장학금 지원 프로그램은 고등학교과정(4년)동안 가정이 어렵고 공부잘하는 학생들에게 수업료를 전액 지원하는 계획으로 4명으로 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25명을 지원하고 있다.( 국대원동기,해양연구소, 시카고교민회, 종교단체, 고 전재우 중령님 사위인 장성운)
☆ 세종학원을 수료한 15명의 학생을 국내 대학의 협조를 받아 이대,숙대,고대, 경북대, 영남대,배재대 대구 캐도릭대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수업중
☆ 세종학원 졸업학생을 매년 정부에서 운영하는 직업학교에 보내 수료한 후에 일반 기업체에서 기술을 습득하게하고있고 선발하여 보냄으로 평판이 좋아 많은 학생들을 보내주기를 희망하고 있음 .
☆ 세종학원과 케냐의 명문대학인 'Kenyata University'과 협정서를 체결하고 케냐타대학에 에 한국어 과정을 설치키로 합의하고 9월부터 운영예정
이와같이 한국어 교육을 통해 한국의 얼을 심는 그의 순수한 열정은 널리 소개되어 지난 해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였고 문화관광부는 금 년 10월 김응수회원을 초청하여 단기간내에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노하우를 정부부서 및 봉사단체등에 강의하 도록 계획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