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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사업 평가 시작할 때다.

변희룡 2012.12.07 조회 103

 

자주받은 무당마냥,

정부의 4대강 사업을 할뜯고 비난해 오던 야권의 목소리가 중단되었다.

선거에서 이익이 아니라고 판단한 모양.

 

국가안위를 위협하던 미국산 소고기 문제에 대한 비판도 사라졌다.

제주 해군기지 건설 반대 하던 목소리도 사라지고 있다.

전국민 일년 의료비 백만원 보장한다는 공약도 나오다 말았다.

 

동계 올림픽 공동개최, 연평도 금강산 사과없이무조건 대화 재개.

이런 말들 사라져 갔다. 선거에 이롭지 못하면 팽해 버리는 모양이다.

옳고 그름이나, 국익이냐 아니냐는 처음부터 관심이 없었다.

오로지 올해 있을 대선을 향해서만 모든 정열과 시간과 정의를 소모했다고 보인다.

 

그런거 모두 니들 맘대로 해라. 그게 언론의 자유라면.

그런데 4대강 정비 문제는 다시 짚어 보자.

단군이래 이 나라 이 강산에서 최대의 치수사업의 성공인데,

여건 야건 어찌 침묵으로 일관하는가?

 

야권이 침묵함은, 지금까지 부르짖었던 악다구니들이 모두 거짓말임을 인정하는 모습이다.

여권이 침묵함은, 자기 당이 이룬 업적에 대한 질투와 시기일 뿐이지,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는, 잘한 것은 잘했다 하고, 못한 것은 못했다 하는 진실된 정치를 원한다.

오로지 당리당략만 위하는 정치 모리배들은 사라져 주고,

새 인물 새 정치를 국민들은 원하여 왔다.

 

그런 바램을 한몸에 받았던 안 모씨는 국민의 여망을 저 버리고,

면장 자리라도 하나 얻어 볼 량으로

꼬리치는 강아지가 되었다.

 

개가 짖어도 닭이 울어도, 역사는 진행된다.

이나라 역사에 길이 빛날 4대강 정비 사업,

역사책에는 근세 최대의 업적으로 기록될 것이다.

 

경부 고속도로 건설이 여기 버금되겠는가?

남북 통일을 완수한 대통령이 나오면 비교가 가능할 것이다.

그래도 양심이 있다면,

전에 하던대로 더 공격하고 더 저주하고, 더 비난하여

득표 작전에 사용하여 보시라. 어째 가만두고 있소?

 

그렇게 나쁜 정책을 폈다면서

선거에 와서는

어째 가만두고만 본단 말이요?

지금까진 거짓말 한거, 인정하는 거 밖에 안되쟎소?

 

여권도 정신 차리라.

당당히 인정할 것은 인정할 때 표가 모인다.

잘못 한 거라면 잘못한 거라 하고,

잘한 일이라면 인정해 줄 줄도 아는 지도자가 나와야 하는 시국인데,

속 좁은 아녀자,

남의 공덕을 시샘만 하는 행동으로 표받긴 어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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