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로 가는 길-2
변희룡 2011.10.17 조회 410
"중국, 북한이 공격받아도 안 도울 것“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0/17/2011101701094.html?news_Head2
읽을 만한 글이라고 생각되어 올려 놓았습니다.
위 글에 의하면,
중국은 자기 성장에 집중하므로 인근 국가의 분쟁에 참여할 여력이 없다는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북한의 폐쇄정책 , 반 인권적 정치독재를 도울 의사가 없음을 비치고 있습니다.
북중관계는 현재의 한미처럼 적극적인 공조구조가 형성되어 있지 않음도 사실입니다.
동북아의 평화 속에서 중국민의 문화 수준향상에 더 의욕을 기울일 것이라고 판단된 모양입니다. 그래서 전쟁에 휘말리고 싶지 않다는 말로 들립니다. 중국인들도 수세식 화장실 사용하고 전 국민이 자동차 사용하는 시대를 갈망할 것은 자명합니다. 단지 그게 언제냐. 과연 가능하겠느냐. 그 후 지구의 열적 수자원적 균형은 유지되겠느냐 하는 중대한 문제가 남습니다. 따라서 중국의 독자적 평화번영 추구정책은 언제 포기되어 바뀔지 알수 없습니다.
중국이 과연 미국의 세력(통일 한국)과 압록강에서 대치하는 상황을 용인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의문으로 남습니다. 중국 국부 마쩌우떵의 아들이 625에 참전 전사하여 묘가 북한에 있습니다. 당시 중국 장군이 김일성 귀싸대기를 후려 갈겼다는 일화는 유명합니다. 이런 일이 있는데 중국이 북한을 포기하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북의 붕괴는 자명한 사실로 받아드려지고 있음도 보입니다. 따라서 통일을 위한 준비 작업이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동문중에 언젠가는 국방장관이 나올 것이며 그 중 한분은 이글을 읽으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여기 올립니다. 청와대에 의견을 올릴 만한 위치가 되지 못한 상태이고,
이런 내용에 전력 몰두할 처지도 아니어서, 다 찾아 읽지도 못합니다. 관련 서류를 첨부해 둡니다. 미리 미리 읽어 두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갑자기 필요하여 다시 읽는 분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북한 붕괴 대비해 경제 체질 강화해야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1/14/2005011455265.html
김진명 "김정일 죽으면 중국이 북한 먹는다"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5/01/14/20050114552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