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논단

안보현장 답사 후기

배기준 2011.10.20 조회 454

 

지난 10월 13일 육해공 해병대 성우회(회장 김종호) 안보현장 방문차

  

2함대 사령부를 버스 4대로 다녀 왔습니다.

 

 

안보공원에서 제1 연평해전 승리 기념비를 둘러 보고, 제2 연평해전에서 북과

 

맞서 싸우다 순직한 故 윤영하 소령 포함 6 인기리는 기념탑에 헌화

 

하였습니다.(참-357)  서해 수호관(안보전시관)에는 각 해전의 작전일지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육지에 올라와 있는 46인의 희생을 낸 천안함은 두동강이고 

 

NLL 을 사수한 참수리 357 호는 적 총탄 자국이 벌집 같았습니다.

 

 

"무얼로도 부족하다. 정말 그들에게 무얼로도 부족하다. 그러나 어이하랴 !

 

그것이 군인의 존엄한 임무일진데, 그것이 거룩한 애국일진데......"

 

 

천안함 폭침에 대하여 북한 소행을 거부하고 UN 에 서한을 보낸 무리들,

 

우리 바다 침범한 적을 몰아낸 당연지사를 북한 자극으로 규정하고

 

책임을 우리에게 돌리는 친북종북세력들,

 

  

제집 울타리를 넘어 온 도적(盜賊)을 물리친 제 아버지을 오히려 그 도적앞에

 

무릎을 꿇게하여 꾸짖는 자식, 그 자들이 여기 온 일이 있었는가 !

 

 

조국을 지킨 두 죽음 앞에 과연 군(軍)은 진정코 그 궤(軌)를 같이 하고 있는가 ?

 

오직 나라만을 걱정하고 나라만을 지킨 참군인 이순신 장군 어록이 파도가 되어

 

가슴을 치고 지나갔습니다.     " .....12척의 배가 있었나이다" 

 

 

서해 바다는 어제처럼 오늘도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안보공원

 

 

     천안함

 

 

                                             

             

     참수리 357 호       (윤영하 소령등 6명이 전사, 붉은 자국이 총탄 구멍)

 

 

  필자는 귀가하여 작년 국방일보( 2010. 10. 21)'에 실은 내가 본「천안함」원본을

 

  함대 함대사령관님과 772 최원일 함장님앞으로 전달하였습니다. 격려하고 싶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잊지 맙시다 !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잊지 맙시다 !

 

 

 

 

 

 

 

........................................................................................................................................

등록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