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에게 보낸 격려 편지
배기준 2012.01.21 조회 475
이한호 전 공군참모총장 한국일보 기고문을 보고 관계 요원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그동안 조중동은 권력에 아부하여 MB와 MND 그리고 다수의
옆집만 대변하여 왔습니다. 참으로 고맙게도 한국일보에서 지면을 주어 연속 칼럼을 쓰게하였습니다.
그동안 국민 설득에 많은 애로점이 있었습니다. 이 글 첫회부터 국민 속으로 차근차근 파고 들어 가야합니다.
'상부 군 지휘구조 개편안'에 국민을 계몽하고 국민에게 질문하고 국민에게 대답해 줄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참으로 지루한 논쟁의 결말에 관계없이 그 진위는 역사에 분명히 남겨야 합니다.
어느 선배님 말씀데로 '盡人事 待天命' 하는 마음으로 국방안보의 대사건 - 그야말로 해서는 안될 개혁
전말을 깊게 깊게 파는 正義의 石工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 정성을 모아 도우는 길은 조용히 지켜 보면서 조중동이 아닌 관계로 독자가 적은 한국일보의
약점을 최대로 보완하는데 힘을 모아야 할것입니다. 공사총동창회에서 한국일보 칼럼을 각 기생별로
FAN OUT하여 각기 동기생에게 알리고 그들은 다시 그들 지인에게 전달하고 그렇게 하여 국방안보가
전문적이고 난해할지라도 국민들에게 문제에 대한 동기 부여는 될것이며 차츰 공감대를 형성할 것입니다.
많은 국민 대중이 읽어 최대 효과를 보자는 것입니다. (총동창회장과 전우회 사무총장앞으로 건의하였음)
이한호, 이문호 그리고 17기생 후배님들, 여러분은
공군이 우리에게 베푼 은혜, 그 빚을 갚는다는 각오로 공군의
정체성을 지키는 영웅들입니다.
단물을 마시고 양지만을 찾는 안일을 마다하고 험난한 폭풍우를 선택하였습니다.
한번 보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Red Scarf Spirit 입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결코 싶지 않은 용기있는 후배님들에게 찬사와 갈채를 보냅니다.
"사람은 유한하나 국방은 영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