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논단

北의 무력 도발 가능성에 철저한 대비를

관리자 2012.04.24 조회 379

 

 어제, 오늘  뉴~스 첯머리에는 온통 北의 "특별행동" 협박 발언으로 채워졌다.

 우리 군은 모든 가능성에 대해 철저한 대비를함은 물론 만에 하나라도 

 도발하면  북 체제가 붕괴 될 정도로 단호한 응징을 해야 한다.

  

[사설] 北의 무력 도발 가능성에 철저한 대비를

[세계일보]갈수록 태산이다. 북한이 어제 대남 도발 수위를 한층 높였다. 북한은 앞서 그제 외무성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한반도에 무슨 일이 터지면 그 책임이 남측에 있다고 위협했다. 북한군은 지난 18일 우리 정부가 ‘최고 존엄’을 모독했다며 서울을 날려 보내는 특별행동을 취할 수 있다고도 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어제 도발에 나선 것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특별작전행동소조’다. 소조는 “이명박 쥐×× 무리들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분노는 하늘에 닿았다”며 “혁명무력의 특별행동이 곧 개시된다”고 했다. “특별행동은 일단 개시되면 3∼4분, 아니 그보다 더 짧은 순간에 지금까지 있어본 적이 없는 특이한 수단과 우리 식의 방법으로 모든 도발 근원들을 불이 번쩍 나게 초토화해버리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어제 협박은 실로 원색적이다. 무분별하고 맹목적이기도 하다. 김정은 후계체제를 둘러싼 충성 경쟁의 과열상을 보여주는 증표로만 여길 일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다. 북한군은 특별행동 대상으로 이른바 ‘이명박 역적패당’과 ‘보수언론매체’를 지목했다. 특정 매체를 거론하기도 했다. 북한의 진의가 무엇이든 단순한 협박으로만 넘길 일은 아니다. 물리적 도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일 “우리가 강해야 북한이 도발을 못한다”고 했다. 실제로도 그렇다.
 
 북한이 만에 하나 물리적 도발을 감행하면 북 체제가 붕괴될
 정도 로 단호한 응징을 당한다는   교훈을 심어줘야 한다.
 정부와 군에 배전의 경각심을 요구한다.


  • 변희룡 2012/04/25 07:27:59
    말로만 철저한 대비.. 한달에 1번 이상, 일년에 20번 이상, 5년에 100번 이상 떨어지는 "철저한 대비" 지시. 공문상으로 수도 없이 본 단어. 공문용, 보고용 단어. "철저" . 윗선에 일하는 척하는 단어의 원조 "철저". 공문만 보내면 그만인 단어. 그래도 철저히 대비, 아니 대비 하는 척이라도 해야지. 아니 대비하는 척 하면 되는 거지.
  • 이치훈 2012/04/25 09:44:36
    **최근 북한이 극언을 동원하여 으르렁대는 모습을 보면, 양면성이 보임. 우리식 기준으로 보면, 깡패집단, 혹은 조폭이나 마적단 패거리 수준의 공갈협박 태도이며, 또한 최근 한국측이 공개한 2개의 정밀 탄도& 쿠르즈 미사일 위력에 대한, 겁을 감추고 힘을 과시하려는 북한식 표현의 대응 태도로 볼수 있다.

    통상 똥개가 겁을 먹으면 이빨을 들어내며 미친듯이 으르렁대고 요란하게 짓는다. 북한도 한.미연합군의 움직임에 대해 항상 똥개의 모습을 연출했으며, 한.미연합군에 대항하는 방어력과, 미군철수에 대비하여 무력에 의한 적화통일을 위한 공격적 무장혁명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60여년간 국력을 쏟아부어가며 군사력을 키워온것도 사실이며, 정치적으로는 주체사상을 바탕으로한 선군정치를 통하여 수령독재 체제를 유지해온 것도 사실이다.



    특히 최근 북한의 광분하는 반응의 근거는 수십여년간 "수령 결사옹위 총폭탄 정신"으로 전인민과 전군을 쇠뇌하여 무장 시킨 결과이며, 나이어린 김정은 세습체제에 대한 취약점을 충성심으로 결속시키기 위해, 최근 남한정부의 태도를 빌미삼아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한 정치적 선전선동의 일환이며, 한편으로는 새로운 김정은에 대한 혁명무력 조직간 주도권확보를 위한 충성심 경쟁의 결과 일수도 있다.


    김정은의 입장에서 보면 대남 무력도발은 결단하기 어려운 모헙이고 도박이다.

    김일성,김정일에 비하면 김정은은 경륜이나 나이가 일천하여 지도자로서 우상화 할 만한 것이 없으니, 내세울 만한 업적을 만들어야 할 필요성과 조급증에 목말라 있으므로, 일을 저지를수 있는 유혹을 느낄수 있다. 최근 국제적 반대여론을 무시하고 강행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그렇고, 그러한 연장선에서 핵실험이나 대남군사도발을 감행 할 가능성이 예견되기도 한다.



    반면, 그러한 행위로인해 북한의 고립이 심화되고, 자칫 한.미연합군의 강력한 보복행동을 초래할 경우, 체제유지나 본인의 생명을 보장하기 어렵고, 이제 맛보기 시작한 최고권력과 젊은나이에 포기할수없는 생명의 애착때문에, 영웅주의에 함몰되어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후세인이나 카다피와 같은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모험을 할 필요성을 느끼지 않을수 있다.

    북한이 표현한 특별행동(대통령과 보수언론 매체에 대한)의 방법에는

    1) 남파특공요원과 종북 극좌빨 조직의 협조하에 공격목표물에 대한 기습적 차량폭탄 자살테러

    2) 서울지역까지 침투가능한 비밀리에 준비된 땅굴을 이용, 무장특공소조의 공격목표별 동시다발적 총폭탄식 무력공격
    3) 미사일 혹은 장거리포를 이용한 공격목표별 정조준 공격(이는 전면전으로의 확전가능성 때문에 초기 무력도발 방법으로는 우선순위 낮음) 등을 상정할수 있다.

    만일 북한 특공요원들이 차량과 인적이 드문 새벽시간을 택해 한국군 복장과 무기.장비를 이용, 현지 종북 세력과 언론매체들과 합작으로 1), 2)의 방식으로 속전속결식 무력도발을 감행 할 경우, 한국군은 즉각적인 대북응징과 방법을 결정하는데 애로가 발생할 것이다. 왜냐하면 천안함의 경우와 같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증거를 확인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선을 앞둔 정권말기이고, 중도를 표방한 현 정권하에서 안보의식이 마비된 겁많은 국민들과, 그로인해 30%까지 확산된 친.종북 좌파세력들이 인터넷,트위터 등을 장악하여 국민여론을 호도하는 등 방해책동을 획책 할 것이기 때문이다.

    믿을것은 군 밖에 없다. 군이 정신차리고 만반의 태세(다단계 방어 및 타격 및 응징 절차와 방법)를 갖추지 않으면, 허세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국가를 위태롭게 만든 역사의 오명을 남긴 치욕의 정권과 군대로 기록 될 것이며, 무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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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