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논단

민노총.전교조가 보여준 실상

이치훈 2012.08.14 조회 385

 

민노총.전교조 “통일 골든벨” 행사

 

김일성은 ‘元首’,이명박은 ‘怨讐’, 한국.미국을 저주

 

 

민주노총이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주최한 ‘8.15 노동자 통일 골든벨’ 행사에서 사회자는

이명박 대통령을 “대한민국 국민의 원수(怨讐)”라고 지목했다.

이 날 행사는 민노총 산하 금속노조·전교조·전국공무원노조 등 5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또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에 대해서는 “공천헌금 받아 처먹은 년”이라고 쌍욕을 내뱉었다.        

북괴군, 노동당 기관지, 평양방송매체 에서나 들어볼수있는 극악무도한 저주다.

 

이게 대한민국 한복판에서 전교조 학교선생 입에서 나왔다.

그는 전교조 광주지부 소속인 M중학교 한문선생이며 더욱이 1학년 담임이다.

그는 2008년 광주 촛불시위, 올 1월에는 통합진보당 광주시당 창당대회에서 진보당 대표단과의 토크쇼를 진행하기도 했다.

빨치산 추모제에 학생들을 이끌고 가서 빨갱이들을 찬양한 교사 역시 전북의 한 중학교

전교조 교사였다.

 

 

북한은 남한을 향해 “역적 패당의 아성을 짓뭉개 숨통을 끊어버리고 죽탕 쳐 버리겠다”는 욕설을 거의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

이명박 대통령을 ’쥐새끼'라 지칭하며 “이 세상 구석구석을 다 뒤져서라도 잡아내 말려 죽이려는 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보복 일념"이라는 극악스러운 성명은 예사다.

노동당 기관지는 ‘인간 추물 개명박’ ‘나라도 민족도 모르는 개무리’ ‘미친개’라는 쌍욕을 마다하지 않는다.

이것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조폭정권의 유전자이자 본색이다.

 

 

북한과 민노총, 전교조가 결합하면 나오는 그림이 있다.

대한민국과 미국 지도자에 대한 섬뜩한 저주와, 북한과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독재정권

에 대한 충성심이 그것이다.

 

 

민노총이 주최한 “통일 골든벨”에 출제된 21개 퀴즈문항을 보면

“미군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러 온 날짜는?”

“북한과 교역하는 걸 미국이 원천 봉쇄하기 위해 만든 협정은?”

“2008년부터 미국 놈들이 해온 전쟁연습은?”이라는 내용이 있고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 당시 나이는?

“대한민국 국민의 원수(怨讐) 이명박과, 공천헌금 받아 처먹은 년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

몇 살이냐”는 질문이 포함되어 있다.

 

김일성은 ‘주석’ 김정일은 ‘위원장’인데, 이명박은 ‘원수’고 박근혜는 ‘년’이다.

민노총과 조합원들은 이런 문제를 풀며 낄낄대고 박수치며 희희락락 했다.

민노총이 1등에게 준 상품은 시가 100만원 상당의 미국제 아이패드다.

입으로는 자본주의가 주는 풍요의 밥을 퍼 넣으면서, 또 다른 입으로는 풍요를 제공하는 대한민국과 자본주의의 상징인 미국을 저주하는 이중성. 거의 정신병자 수준이다.

이게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활동하는 민노총과 전교조 교사의 실상이다.

 

 

골든벨에 출제된 문제는 민노총이 지난 5월 펴낸 일명 민노총 ‘통일 교과서’에서 출제 되었으며, 이 책은 북한 3대 세습과 핵 개발을 사실상 정당화한 이적 책자다.

민노총의 일명 “통일교과서”라는 내용을 보면

국가보안법을 ‘피해자 100만명 이상을 양산한 대표적 악법’이라고 기술했고,

“미국은 한반도의 남쪽을 자신들의 군사적 기지로 활용할 뿐 아니라, 주한 미군기지는 각종 범죄의 온상지가 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노총과 전교조가 ‘원수’(元首)로 존경한 김일성과 김정일은 누구인가??

6.25전쟁으로 300만명을 죽게 만들고, 폭정으로 300만명의 노동자와 인민이 굶어 죽거나

수용소에서 죽게 만들고, 지난 60여년간 수없는 대남 무력도발로 수천명을 죽인 민족의

怨讐 살인마 이다.

 

 

그런데 어찌하여 대한민국의 노동자(민주노총)와 학교 선생들(전교조) 입에서는

“장군님“ ”元首님“으로 미화되는지 그 정신적 질환의 기제는 무엇일까?

그것은 전교조 밑에서 친북.좌경화된 초.중.고 교육받고, 대학에서는 한총련에 가입하여

김일성 주체사상에 쇠뇌되어 투쟁하던 놈들이, 취업후에는 민주노총에 가입하여 노동자들의 이권을 위해 빨갱이식의 조직적 집단투쟁을 하면서, 북한의 행태를 닮은 ‘저질’ ‘쌍욕’

‘막가파’의 흉악한 ‘괴물’로 변질된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대한민국 땅에서 민주화.진보, 민족.자주.평화를 외치는 자들의 위장과 거짓의

가면을 벗겨보면 왜 “ 從北 빨갱이”들이라고 하는지 알수있을 것이다.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은 탈북자들을 “변절자 개새끼”라고 패악을 떤 민주당 임수경 의원, 박근혜 후보에게 “그년”이라고 한 민주당 최고위원 이종걸 의원,

대한민국 대통령을 ‘원수’(怨讐)라고 저주하고, 박근혜 후보에게 “년”이라고 패악을 떤

전교조 교사와 민주노총,

자기 당 대표의 머리를 잡아 챈 통합진보당 ‘머리끄덩이녀’,

제주기지 해군을 ‘해적’이라 욕하는 ‘해적녀’,

미 국무장관 “라이스 강간”의 나꼼수 김용민 등의 진면목이

민노총과 전교조의 통일 골든벨에서 완벽하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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