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룡
2013/04/16 03:46:58
대화제의를 한 것은, 북이 망해야만 하는 이유 하나를 더 붙이게 된 결과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참고, 대화 제의를 했지만 니들이 거절했다는 명분, 그것이 우연히 성립된 것입니다.
본래 대화 제의를 한 이유는 북이 계산 한 것 처럼, "겁먹어서" 일 것입니다. 북은 "여성대통령 겁주기"에 성공한 것입니다. 남의 여성 대통령이 "남북관계는 돈주기로 쉽게 해결하고 개인의 안락이나 도모하도록," 만들고 싶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작전 개시 10일이 안되어 성공한 것입니다. 김일성 동상 타격 계획 없단 발표, 바로 그것이 시작이었습니다. 일이 이지경이 되도록 대통령을 설득하여 작전을 마련해 두는 구상이 없었습니다. 국가안보를 든든한 반석위에 올리는 일보다, 개인의 안락을 더 추구한 모양입니다. 내 임기동안은 편안히 지내다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위나 아래나... 퇴근 않고 버티면서 성의를 보이는 정도는 중령급이나 하는 일이지... 얼마나 답답하면 저런 작전으로 버틸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