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과 히틀러
관리자 2008.11.25 조회 984
“유럽의 평화가 여기에 있다” |
지금 한국의 정세는 히틀러가 체코를 침공하기 전의 영국의 정세와 흡사한 점이 많다.
그러나 체임벌린(Arthur Neville Chamberlain 1869∼1940)은 다른 주장을 하기를 히틀러와 대화하고 양보해야 전쟁을 막고 평화를 유지할 수 있다는 주장을 하였다. 이 때 영국 국민들은 처칠의 주장을 받아들이지를 않고 체임벌린을 수상으로 세웠다. 체임벌린의 평화에의 약속이 듣기에 좋았기 때문이다.
체임벌린은 수상이 되자 히틀러와 평화회담을 열고 평화조약에 합의하였다.
그는 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런던의 히드로 공항에 도착하여 조약문서를 한 손에 흔들며 목소리를 높이기를 “유럽의 평화가 여기에 있다”고 기염을 토하였다.
이때 체임벌린의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하였다. 처칠은 마냥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평화는 히틀러가 전쟁 준비를 끝날 동안만이었다.
그제서야 영국 국민들은 히틀러에게 속은 것을 알게 되었고 처칠을 수상으로 세워 히틀러와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었다.
그러나 전쟁으로 인한 희생은 너무나 막심하였다. 진작에 처칠의 말을 따라 히틀러를 초기에 제압하였더라면 능히 막을 수 있는 전쟁이었다.
때마침 유엔결의까지 있게 된 지금이 최선의 시기이다. 다시 끈을 늦추어 포용정책 운운 하는 것은 민족의 재앙을 불러일으키는 길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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