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안보를 보는 미국의 속셈
변희룡 2013.05.10 조회 545
박통은 아무래도, 핵 재처리 기술, 작전권 이양 연기 이 두가지를 미국에 구걸하러 간 모양이다. 미국은 그냥 OK 해도 될 문제인데, "자기네 국익최대화"를 위해 "잠깐 스톱" 을 걸었을 것이다.
북은 핵가지고 놀게 하고, 남은 절대로 핵가지지 못하게 하면, 남은 무진장한 재래무기를 미국에서 사 가야 한다. -- 아마도 미국은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자 이제 부턴 자주 국방해라. 노무현이 그렇게 강조하던 자주국방 아니냐. 그런데 그 자주 국방과 미군 철수는 김일성, 김정일이 꿈에도 그리던 목표 였다. 과연 노무현은 누굴위한 대통령이었나.
이제 부턴 미국 무기를 마구마구 사 가거라. 단 핵무기는 안되고 장거리 미사일도 안되고 미국이 생산해 놓은 재래식 무기, 곧 폐기해야 할 재래식 무기들 다 사가거라. 니들은 그래야 살수 있지 않은가! 덕분에 미국은 한 몫을 단단히 챙기겠다. - 박근혜는 아마 빈 바구니로 돌아올 것이다.
이명박은 다행히 임기중에 전작권 이양을 2012년에서 2015년으로 연기하는데 성공했다. 덕분에 경제정책 추진할 수 있었다. 박근혜는 이제야 알았나 보다. 전작권 연기 안하면 국가 모든 경제개발을 스톱해야 한다는 사실을,
그러고도 전작권 이양 작업을 추진해 온 김장수를 안보 라인 일선에 짱 박아 놓고 있다. 그는 틈만 나면 전작권은 이양 받는 것이 좋다고 하는 인물이다. 국가안위 보다는 개인영달을 더 중요시 하는 인간으로 보인다.
하영선(동아시아 연구원장, 전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란 사람 말좀 들어 보소. 북한이 경제건설의 중요성을 인식했으니, 우리가 경제 건설을 도와 주면 핵을 포기할 것이란다.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254100006&ctcd=C07
돌대가리인지 빨갱이인지 아직도 저러고 있다. 박근혜는 안보문제 거의 모른다. 그러니 큰일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