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권 환수 연기- 어찌 볼 것인가
변희룡 2013.08.07 조회 553
주한 미군 철수가 김일성 3대의 숙원사업인 이유를 우리가 모른단 말인가! 전작권 환수가 주한미군 철수의 시발점이 된다는 것을 모른단 말인가. 전작권 환수의 시작과 함께 엄청난 방위비 부담이 현실화 되고, 그로 인해 경제건설 등 각종 국책 사업들이 제동이 걸릴 것이며, 세계속에서 대한민국의 신뢰도는 하락하기 시작할 것임을 모른단 말인가? 전작권 환수에 이어 주한미군 철수할 것이란 루머만 돌아도 증권시장의 외국 자본은 파도처럼 물러 갈 것을 모르단 말인가.
저어기 중앙일보, 한겨레 신문의 사설들 좀 보소. 완전히 김일성 가의 가신처럼 논조를 이어가고 있다. 저런 글이 버젓이 국내 종합지 신문의 대문짝에 걸리고 있다. 모름지기 국민들이 바로 판단하여 틀린 말은 골라 내야 하는데... 말 많으만 삘개이, 말 잘하믄 삘개이, 하더니, 안되는 말도 요리 조리 돌려서, 빨가케 포장해 놓는다. 생업에만 정신이 팔려 국가민족에 대해 정신을 쓸 여력이 없는 보통 사람들은 저말이 사실인갑다... 하고 착각하게 한다. 그래서 48%나 먹었나 보다. 50% 넘기기가 바로 코앞이다.
눈 가진 이는 침묵하면 안된다. 저 신문 잘 읽어 보시라. 지금 당장 주한 미군 철수한들 어떻겠냐고 할 정도로 편향된 대북 시각이다. 어찌 하던 이 나라 국토방위에 틈을 만들어 내어 김정은 일파가 침략할 수 있도록 만들어 보자고 작정한 사람들 같다. 우리 국민이 국토방어에서 안심하고 살면 배가 아파 죽는 사람들인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