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논단

탈북여성의 국가안보에 대한 번뇌

이치훈 2013.12.07 조회 521

간헐적 赤化통일의 시대인가?

 

대한민국은 6·25전쟁 때보다 더 깊숙이 침투한 종북좌파세력에 의해 점령당했다

 

이애란(탈북자, 경인여대 교수)   

김일성의 꿈은 남한 땅에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 지상낙원’을 건설하는 것이었다. 이러한 김일성의 통일전략을 우리는 그동안 赤化(적화)통일이라고 불러왔다. 분단 이후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는 아마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켜내고 북한의 赤化통일을 막아내는 것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수 천 년을 내려오면서 가난과 빈곤의 대명사였던 보릿고개를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통해 이루어냈고 지금은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대국·선진국으로 격상되었다.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것은 누가 뭐라고 해도 북한의 적화통일을 막아내려는 역대 지도자들의 의지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켜내려는 우리국민의 땀과 피를 흘리며 쌓아올린 노력의 결과인 것이다. 그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다양한 이적세력들의 反국가적, 反체제적 파괴행위를 막아낸 것은 일부 과실이 있었을지라도 국가보안법과 오늘의 국정원의 역할이 있어서였지 않았겠는가?그래서 북한은 입만 열면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고, 최근에는 한술 더 떠 국정원 해체를 선동하고 있다. 국정원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데 보루라고 할 수 있는 기구이다.

대한민국에서 선거에만 의지한다면 從北(종북)성향의 인사들이 국회와 정부의 중요한 요직을 차지할 수도 있다. 따라서 종북성향 인사들을 잘 가려내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북한의 최고실세였던 장성택의 失脚(실각)사태만 보아도 그렇다. 북한의 급변상황이 어떻게 전개될지 한치 앞을 분간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국정원의 임무를 강화하는 게 어느 누가 보아도 통일을 위해 타당한 일일 것이다.북한의 사이버 정예부대는 대한민국을 와해시키려는 工作을 진행하고 있다. 북한의 사이버 전사 3000명은, 인터넷을 종횡무진하면서 종북 인사들을 무한 선전·홍보해주고 있으며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혼란과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정원 해체(또는 약화)를 주장하는 건 사실상 利敵행위에 가깝다. 현직 국회의원의 내란음모가 적발될 정도로 국가안보가 쇠퇴한 지금의 대한민국은 간헐적 적화통일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를 바 없다.

노무현 정부시절 나의 동생은 용역으로 105만원을 겨우 받으며 일하는 회사에서 “남북관계가 이렇게 잘 되는데 탈북자가 우리 회사에 있으면 안 된다”는 이유로 쫓겨날 뻔 한 적이 있다. 최근 윤재만이라는 교수는 탈북자들을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린 세력이라는 터무니없는 논거를 제시하면서 탈북자들을 나치부역자들처럼 전원 사형하라는 妄發(망발)을 늘어놓기도 했다.

좌파 교육감과 좌파 국회의원, 좌파 성향 판·검사와 좌파 언론들, 거기다 좌파 성향의 사제들까지 좌파세력은 거의 全분야에 걸쳐 사회 곳곳에 포진되어 있다. 

이들의 특징은 북한의 수령우상세습독재를 비판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의 문제점만을 지적하면서 살육의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자유를 찾아온 탈북자들을 눈엣가시처럼 여기고 북한인권법을 반대하며 북한주민들의 생명과 인권에는 관심이 없이 오로지 평화만을 내세우며 북한의 독재정권과만 교류하고 대화하고 협력하기만을 바라는 지금은 감히 간헐적인 적화통일 시대라고 평하고 싶다.

국정원 해체, 국가보안법 철폐, 대선 불복, 선거 무효 등이 난무하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무늬만 자유민주주의 체제이고 속은 간헐적으로 적화통일이 상당히 진행되어 있는 듯하다. 6·25전쟁 직전보다 더 깊숙이 침투한 종북좌파세력에 의해 점령당한 대한민국.간헐적으로 적화통일이 이루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탈북자이기에 드는 지나친 노파심일가?

  • 이치훈 2013/12/07 01:27:07
    요즘 남.북 대치상황 하의 세태를 압축하여 조명해보면
    1.야당은 국정 및 민생법안들을 볼모로 깽판국회 만들면서 검찰과 함께 간첩잡는 국정원을 때려잡기위해 총력을 다하고있고.
    2.법정에서는 체포된 간첩의 명예를 훼손 했다고 벌금형 때리고
    3.북한의 대남공작 기관은 남한의 이같은 쓸만한 바보들(종북 진보좌익 세력) 때문에 손안대고 코풀고 있다.

    이런 남조선 분위기에 고무된 듯 김정은은 3년내 적화통일을 이루겠다고 큰소리치고, 장성택 등 온건개혁파들과 외부세계에 관심을 보인 인민들에게 죄목을 씌어 숙청 및 공개처형을 자행하며 공포정치와 철권통치를 강화하고 있음에도,
    정의구현사제단(실체= 적화통일구현 반역사제단)의 종북 신부들과 승려 등 얼빠진 반역 패거리들은 북한 김정은 주체.선군 독재체제의 인민 살육행위에 대해서는 반혁명.종파분자들에 대한 수령님의 정의로운 영도라고 믿으면서, 국민들이 선택한 박근혜 대통령과 정책에 대해서는 유신독재의 환생이라고 비판하면서 사퇴를 주장하고, 여타 종북세력들과 연대하여 정부타도 투쟁을 선동하고 있다.
    미친 개같은 빨갱이 자식들에게 신의 저주가 있으라!!!
    북한은 이들을 "진보적 민주투사"라 미화시켜 칭송하지만, 실제는 "쓸만한 바보들"로 간주 하고 있고, 막상 적화통일 후에는 죄목을 씌워 우선처단의 대상으로 삼는다는 것은 중국.쏘련 공산당 혁명사와, 월남전과 한국전 이후 공산당이 그들에게 보여준 잔혹사가 말해주고 있다.
    오늘날 우리사회의 일련의 상황은 패망직전 자유월남의 정치.종교.언론 및 각계 좌익사회단체의 모습을 보는듯하며, 무기력해 보이는 정부.여당의 어정쩡한 대응과 조치로인해 지각있는 대다수 애국 국민들의 우려와 분노가 증폭되고 있다.
    박근혜정부의 결연한 종북척결 당위성이 필요충분 함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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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