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논단

후진적 행태의 군사문화 가 더 큰문제다.

이문호 2011.03.29 조회 753

 

 천안함 과 연평도 사태이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제왕적인 우리 정부의 의사결정과정을 보면서 개혁의 대상이 무엇인가를  새롭게

인식하면서 몇마디 적었다.

  • 신차현 2011/03/30 09:28:19
    +누구는 밀고,또 어떤이는 끌고,가장 답답하여 보이는 눈먼 꼭두각시는 이리저리 뛰었으니 오랜 인생 경험도,교양도,지식도,무릇 한 시름 앞에 덧없이 무릎 꿇고 녹아버리니 이 무슨 회괴망측한 궤변이라 들리니 어찌 합니까요? 한때 한시절 시골의 아낙이었던 처녀가 명성황후가 되었더이다. 아무리 이리 휘둘리고 저리 감돌아 치어도 지금에 그 후일담은 아직까지 아니 영원히 만 백성이 가슴을 적시는것을 보고 얼이나 넋,참된 영혼,혼백이 살아숨쉬고 있으면 아마도 진리앞에 은장도를 한 번 쯔음은 꺼내리라 봅니다.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어느 명문 아이비-리그,대학교 교훈이 "진리의 빛"이고 또 한 학교는 "도덕성이 없는 법칙은 아무쓸데 없는 무용지물"이라 합디다. 그들은 여지껏 무었을 배웠고 믿건 아니 믿건 신앙이 무었입니까? 인간의 양심을 꿰뚫어 보는것이 그로하여금,가장 까가이 다가 선다고 보는 견지입니다.무었 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뜨거운 심장의 칼날앞에 고통스러워 하는지요? 선배님! 체증의 적막함...고요히 양심의 소리로 다가오는 이 아침에 속이 다 쉬원한 논제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장미와 백합철쭉의 계절,푸르러 더욱 향기로운 5월 청파의 만경 너울속같이 흐뭇한 날에 과천동산에서 뵙겠습니다.혈압 조심하시구요.아무쪼록 내내 강녕하십시요.<23기>.
  • 유병구 2011/03/30 09:58:19
    우리의 후진적 행태의 군사문화를 잘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오직 국가안보를 위해 이렇게 올바른 내용의 글을 용기있게 올려주신 점에 대하여 거듭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현재 밀실에서 잘못 추진되고있는 군 상부구조 개혁이 군사 전문가이신 이 장군님과 예비역 원로분들께서 지적해 주신 내용들이 충분히 반영되어 제대로된 개혁이 이루어지길 소망 합니다. 그리고 이 장군님이 기고하신 첨부한 글이 여러 언론 매체를 통해 현역은 물론 군을 잘 모르는 정치인과 국회의원, 언론인 및 많은 국민들에게 널리 읽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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